Photo

구자욱,'마이 볼!'
2017.11.15 17: 27
콜을 외치는 박민우
2017.11.15 17: 26
김하성,'내가 잡을수 있어!'
2017.11.15 17: 25
홈 송구 훈련하는 이정후
2017.11.15 17: 24
하주석,'내가 잡아!'
2017.11.15 17: 22
구자욱,'훈련은 즐겁게'
2017.11.15 17: 21
목걸이 입에 물고 작전지시 듣는 이정후
2017.11.15 17: 19
이정후,'아빠 지켜보는게 무서워!'
2017.11.15 17: 18
파이팅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우는 박민우
2017.11.15 17: 17
도쿄돔에서 첫 훈련 하는 야구 대표팀
2017.11.15 17: 14
도쿄돔 조명을 바라보는 이정후와 구자욱
2017.11.15 17: 13
유지현,'내일 경기는 뜬공을 잘 처리해야 돼'
2017.11.15 17: 09
바뀐 조명에 대비 뜬공 훈련 하는 이정후
2017.11.15 17: 07
일본전 선발이 예상되는 장현식
2017.11.15 17: 04
이종범,'정후 끝까지 안뛰지!'
2017.11.15 17: 02
도쿄돔을 둘러보는 이정후
2017.11.15 16: 20
예리한 눈으로 경기장을 둘러보는 이정후
2017.11.15 16: 19
대회 공인구에 흙을 바르는 선수들
2017.11.15 16: 18
김하성,'천장이 좀 낮아보여'
2017.11.15 16: 17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하주석과 박민우
2017.11.15 16: 16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