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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희 감독, '좋아 이대로 가자'
2017.11.12 15: 08
이재영,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비'
2017.11.12 15: 07
김나희, '정확히 올린다'
2017.11.12 15: 06
조성민,'오세근 속이는 노룩패스'
2017.11.12 15: 06
듀크, '어디 한번 막아봐'
2017.11.12 15: 05
듀크, '정확히 조준'
2017.11.12 15: 04
김유리, '승리를 향해 때려라'
2017.11.12 15: 03
사이먼,'내가 돌아왔다'
2017.11.12 15: 03
듀크, '그래 이거야!'
2017.11.12 15: 02
표승주, '손등을 이용한 센스 넘치는 공격'
2017.11.12 15: 01
강소휘, '날아올라'
2017.11.12 15: 00
나현정, '안정적인 리시브'
2017.11.12 14: 59
박미희 감독,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자!'
2017.11.12 14: 58
강소휘, '예리한 스파이크'
2017.11.12 14: 56
조송화-표승주, '불꽃 튀는 접전'
2017.11.12 14: 55
강소휘, '허점을 놓치지 않는 공격 본능'
2017.11.12 14: 53
강소휘, '혼신의 힘을 다한 스파이크'
2017.11.12 14: 52
강소휘, '여기가 비었다고!'
2017.11.12 14: 51
듀크, '승리를 향한 포효'
2017.11.12 14: 51
표승주, '강하게 떄린다'
2017.11.12 14: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