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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세 명이 막아도 거뜬'
2017.11.08 15: 44
김정민, '과감한 돌파로 만들어낸 두 번째 골'
2017.11.08 15: 44
김정민, '골 넣으니깐 기분 최고'
2017.11.08 15: 42
대한민국 두 번째 골의 주인공 김정민
2017.11.08 15: 41
김정민, '감각적인 슛으로 만든 두번쨰 골'
2017.11.08 15: 40
엄원상, '회심의 슈팅'
2017.11.08 15: 34
김정민, '이건 아니잖아'
2017.11.08 15: 33
조영욱, '날카로운 돌파'
2017.11.08 15: 33
김하성, '송구가 나빴어'
2017.11.08 15: 32
함덕주, '내 볼을 받아라'
2017.11.08 15: 31
정정용 감독, '예선전 전승으로 끝낸다'
2017.11.08 15: 31
홈에서 아웃 당하는 이정후
2017.11.08 15: 30
황태현, '저돌적인 오버래핑'
2017.11.08 15: 28
이정후, '3루로 전력질주'
2017.11.08 15: 28
이정후, '아버지 사인 받으며'
2017.11.08 15: 27
조영욱, '들어가라...!'
2017.11.08 15: 26
1타점 적시 3루타 날리는 이정후
2017.11.08 15: 26
조영욱, '한 박자 빠른 슛'
2017.11.08 15: 25
박민우, '부상은 안돼'
2017.11.08 15: 24
'U-19 말레이시아 베스트일레븐'
2017.11.08 15: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