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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서 일반인 참가자 김정년 지명한 전자랜드
2017.10.30 16: 30
최형우,'오늘 우승하는거야'
2017.10.30 16: 30
버나디나,'오늘 끝낸다'
2017.10.30 16: 29
코우조-배요한 코치, '기분좋게 오늘 끝내'
2017.10.30 16: 27
1라운드서 김진용 선택한 현대모비스
2017.10.30 16: 24
현대모비스 품에 안긴 김진 전 감독 아들 김윤
2017.10.30 16: 22
양현종, '임기영 칭찬해'
2017.10.30 16: 17
김태형 감독, '웃으며 훈련하자'
2017.10.30 16: 16
김세현, '오늘 끝내자고'
2017.10.30 16: 14
임기영 바라보며 흐뭇한 양현종
2017.10.30 16: 12
오재일,'날카로운 눈빛'
2017.10.30 16: 08
김태형 감독,'방망이가 안터지네'
2017.10.30 16: 07
최주환,'끝까지 포기는 없다'
2017.10.30 16: 06
김태형 감독,'KS 5차전 승리한다'
2017.10.30 16: 05
니퍼트,'승리하고 광주간다'
2017.10.30 16: 04
삼성, '2라운드 6순위서 홍순규 첫 지명'
2017.10.30 16: 03
박세혁,'김태형 감독의 타격 과외 받으며'
2017.10.30 16: 03
양의지,'오늘 한방 날린다'
2017.10.30 16: 01
김태형 감독,'승리하고 광주간다'
2017.10.30 16: 00
김태형 감독,'KS 아직 끝이 아니야'
2017.10.30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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