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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내가 잡았다'
2017.10.30 20: 05
헥터, '오늘 우승 확정짓자'
2017.10.30 20: 05
토마스,'블록슛 어림없어'
2017.10.30 20: 03
KIA 더그아웃, '만루홈런 이범호를 맞이하라'
2017.10.30 20: 03
니퍼트,'만루포 허용 짜증나네'
2017.10.30 20: 03
김주찬, '머리에 맞았어'
2017.10.30 20: 02
김주찬, '위험했다고'
2017.10.30 20: 02
이범호,'감독님,홈런 신고합니다'
2017.10.30 20: 01
두산 고개숙이게 만든 KIA 이범호의 만루포
2017.10.30 20: 01
니퍼트, '김주찬, 미안'
2017.10.30 20: 00
박미경,'코트 위 즐거운 축하무대'
2017.10.30 19: 59
김재환 서서 돌려보내는 헥터의 공
2017.10.30 19: 59
박미경,'즐거운 댄스타임'
2017.10.30 19: 58
김주찬,'니퍼트 큰일날뻔 했잖아'
2017.10.30 19: 58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 6차전은 없다
2017.10.30 19: 56
헬멧 벗고 인사하는 '만루포' 이범호,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10.30 19: 56
만루포 허용에 화난 니퍼트
2017.10.30 19: 56
이범호,'한국시리즈 만루홈런은 기분이 달라'
2017.10.30 19: 55
'만루홈런 꽃범호'
2017.10.30 19: 55
이범호 만루포에 열광하는 KIA
2017.10.30 19: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