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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 양현종 김기태 감독과 뜨거운 포옹
2017.10.26 21: 51
한국시리즈 무대서 완봉승을 장식한 양현종
2017.10.26 21: 50
마지막 타석서 안타 신고하는 김재환
2017.10.26 21: 36
고개 떨군 양의지
2017.10.26 21: 34
김강률, '감출 수 없는 아쉬움'
2017.10.26 21: 34
김강률-양의지,'망연자실'
2017.10.26 21: 33
환호하는 김주찬
2017.10.26 21: 33
김주찬, '런다운서 살아남으며 절묘한 홈 득점'
2017.10.26 21: 32
양의지 위로하는 김강률
2017.10.26 21: 31
김주찬, '곰을 홀린 런다운과 홈 슬라이딩'
2017.10.26 21: 30
김주찬,'드디어 득점이다'
2017.10.26 21: 29
런다운 걸린 김주찬, '상대 실수 파고들며 득점'
2017.10.26 21: 29
김주찬, '믿을 수 없는 선취득점'
2017.10.26 21: 29
지치지 않는 주루플레이로 득점 올리는 김주찬
2017.10.26 21: 28
0의 균형깨는 김주찬의 런다운 플레이
2017.10.26 21: 28
마운드 내려가는 함덕주
2017.10.26 21: 18
양현종,'선수들에게 힘을 주세요'
2017.10.26 21: 18
환상투 펼치는 양현종, '관중석 향한 세리머니'
2017.10.26 21: 18
오재원, '이건 잡을 수 없어'
2017.10.26 21: 18
팬들의 응원을 유도하는 양현종
2017.10.26 21: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