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가빈 그린, '더 쭉쭉 뻗어가라!'
2017.10.20 14: 05
가빈 그린, '티샷의 정석'
2017.10.20 14: 04
케빈 트웨이, '티샷은 정교하게!'
2017.10.20 14: 03
케빈 트웨이, '힘이 느껴지는 스윙'
2017.10.20 14: 03
정교한 티샷 날리는 닉 테일러
2017.10.20 14: 02
닉 테일러, '완벽한 티샷 구사'
2017.10.20 14: 01
김승혁, 'KPGA 저력을 보여주마'
2017.10.20 13: 59
해럴드 바너 3세, '강하게 때린다'
2017.10.20 13: 58
체즈 리비, '잠시 생각에 잠겨'
2017.10.20 13: 57
체즈 리비, '오늘 컨디션 좋고!'
2017.10.20 13: 56
해럴드 바너 3세, '여유만만'
2017.10.20 13: 55
체즈 리비, '스코어카드도 꼼꼼히 확인'
2017.10.20 13: 54
해럴드 바너 3세, '쉬는 틈틈히 연습'
2017.10.20 13: 54
김승혁, '떨리는 PGA 선수들과의 대결'
2017.10.20 13: 53
체즈 리비, '긴장해 토마스!'
2017.10.20 13: 52
안병훈, '강력한 티샷 구사'
2017.10.20 13: 50
안병훈, '모든 힘을 다해 때린다'
2017.10.20 13: 49
안병훈, '이번 코스는 어떻게 공략하지?'
2017.10.20 13: 48
케빈 나, '혼신의 힘을 다한 티샷'
2017.10.20 13: 47
제이비 홈즈, '깔끔한 스윙 그 자체'
2017.10.20 13: 46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