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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하는 롯데, '하이파이브 팡팡'
2017.10.13 21: 44
이호준, 'PS 최고령 출장 기록은 계속'
2017.10.13 21: 41
린드블럼-강민호, '승리의 뜨거운 포옹'
2017.10.13 21: 39
조원우 감독, '강민호, 언제나 믿는다'
2017.10.13 21: 38
연타석 홈런 손아섭, '투수들에게 최고 인기'
2017.10.13 21: 38
김경문 감독, '5차전 가는구나'
2017.10.13 21: 37
전준우-번즈, '부산에서도 웃자'
2017.10.13 21: 36
NC, '홈에서 끝내고 싶었는데'
2017.10.13 21: 35
손아섭, '연타석 홈런포로 데일리 MVP'
2017.10.13 21: 34
이대호,'승리에 싱글벙글'
2017.10.13 21: 34
승부원점 롯데,'홈으로 갑니다'
2017.10.13 21: 33
'레일리, 5차전 선발 나설까?'
2017.10.13 21: 33
5차전으로 끌고가는 조원우 감독, '선수들에게 박수를'
2017.10.13 21: 32
조원우 감독과 포옹하는 린드블럼
2017.10.13 21: 31
조원우 감독, '호투' 린드블럼과 뜨거운 포옹
2017.10.13 21: 30
조원우 감독, '손아섭, 최고의 플레이 보여줬어'
2017.10.13 21: 29
강민호-박진형 '승리의 포옹'
2017.10.13 21: 29
4차전 MVP 손아섭
2017.10.13 21: 27
강민호-박진형, '가자, 부산으로'
2017.10.13 21: 27
기뻐하는 강민호-박진형, '승부는 5차전으로'
2017.10.13 21: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