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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엔트리 발표 위해 입장하는 선동렬 감독

2017.10.10 15: 11

선동렬 감독,'한국야구 미래 위한 선발'

2017.10.10 15: 10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발표하는 선동렬 감독

2017.10.10 15: 08

선동렬 감독,'신중한 회의'

2017.10.10 14: 22

선동렬 감독,'신중한 선택'

2017.10.10 14: 20

정민철 코치,'최종 엔트리 고민'

2017.10.10 14: 19

선동렬호,'끝까지 신중하게'

2017.10.10 14: 17

유지현 코치,'최고의 멤버 뽑는다'

2017.10.10 14: 16

김재현 코치,'고민되네'

2017.10.10 14: 15

이종범 코치,'어떤 선수를 뽑을까?'

2017.10.10 14: 14

신중한 진갑용 코치

2017.10.10 14: 13

선동렬 감독,'신중 또 신중'

2017.10.10 14: 12

아시아 프로챔피언십 최종 엔트리 발표 끝까지 고심

2017.10.10 14: 10

선동렬 감독,'최종 엔트리 발표 끝까지 신중'

2017.10.10 14: 09

최혜진, '아직은 수줍음 많은 소녀'

2017.10.10 11: 50

2017 KEB 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별들의 치열한 경쟁 예고'

2017.10.10 11: 49

유소연-박성현, '세계 랭킹 1,2위의 싱그러운 인사'

2017.10.10 11: 48

2017 KEB 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별들의 러블리한 하트'

2017.10.10 11: 47

2017 KEB 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많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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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자신감이 느껴지는 눈빛'

2017.10.10 1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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