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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린드블럼을 돕는 좋은 수비'
2017.10.08 15: 53
호수비 펼친 전준우, '펜스를 침대처럼'
2017.10.08 15: 53
린드블럼, '전준우, 멋진 수비 고마워'
2017.10.08 15: 50
린드블럼,'전준우! 땡큐'
2017.10.08 15: 49
전준우,'나이스 캐치'
2017.10.08 15: 48
롯데 응원단, '진격의 붉은 거인'
2017.10.08 15: 47
김건희,'포항 수비 두텁네'
2017.10.08 15: 45
황진수, '귀중한 추격의 타점'
2017.10.08 15: 44
김건희,'이제 돌기만 하면 돼'
2017.10.08 15: 43
박기동,'공중볼 경합 자신 있습니다'
2017.10.08 15: 42
완벽한 트래핑 후 슛 시도하는 김건희
2017.10.08 15: 41
박석민, '큰경기일수록 침착한 수비'
2017.10.08 15: 41
황진수,'침착하게 한점 올렸어요'
2017.10.08 15: 39
가을야구 즐기는 롯데, '붉은 물결 넘실'
2017.10.08 15: 39
문규현,'번트 실패 했지만 진루타는 성공했어요'
2017.10.08 15: 37
만원사례 이룬 사직구장, '뜨거운 가을야구 열기'
2017.10.08 15: 35
추가득점 성공한 NC,'확실하게 도망가자고'
2017.10.08 15: 32
김경문 감독,'모창민! 발로 만든 득점 좋았어'
2017.10.08 15: 31
번즈,'몸날려 보지만'
2017.10.08 15: 29
1타점 적시타 권희동,'오늘도 공포의 하위타선'
2017.10.08 15: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