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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수 코치,'허프 위기 넘기는 거야'
2017.08.22 19: 57
박해민, '홈런포가 글러브로 들어왔으면'
2017.08.22 19: 57
차두리,'즐거운 훈련 시간이야'
2017.08.22 19: 56
이근호,'바람을 가르며'
2017.08.22 19: 55
차두리 코치,'환한 미소로 선수들 독려'
2017.08.22 19: 53
페트릭, '투런포 허용의 아쉬움'
2017.08.22 19: 53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는 김태군
2017.08.22 19: 52
투런포 초이스, '주먹을 불끈'
2017.08.22 19: 52
이정후, '투런포 날린 초이스를 환영하며'
2017.08.22 19: 50
이동국,'훈련 전 준비 철저하게'
2017.08.22 19: 50
권경원,'유연한 몸 놀림'
2017.08.22 19: 49
초이스, '투런포 하이파이브 쾅'
2017.08.22 19: 47
투런포 초이스, '맞아도 좋아'
2017.08.22 19: 47
훈련 전 미팅을 하는 신태용호
2017.08.22 19: 46
붉게 물드는 잠실구장 하늘
2017.08.22 19: 46
넥센 초이스, '투런포 미소'
2017.08.22 19: 45
넥센 초이스, '투런포로 추격 시작'
2017.08.22 19: 44
해 지는 잠실구장
2017.08.22 19: 44
김남일 코치,'침착하게 훈련 지시'
2017.08.22 19: 44
차두리 코치,'역시 동국이형이야!'
2017.08.22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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