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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적시타 민병헌, '내야를 뚫었어'
2017.08.18 19: 15
민병헌, '2사에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집중력'
2017.08.18 19: 14
윤성환, '병살로 위기 탈출'
2017.08.18 19: 14
윤성환, '승리를 위해'
2017.08.18 19: 13
김성훈, '실수는 안돼'
2017.08.18 19: 12
임기준, '혼신의 힘을 다해'
2017.08.18 19: 11
해커,'만루위기 탈출 포효'
2017.08.18 19: 11
KIA 선발 임기준, '승리를 향해'
2017.08.18 19: 10
무사만루 위기 탈출 해커
2017.08.18 19: 10
역투하는 윤성환
2017.08.18 19: 09
무사만루 위기 탈출 해커,'안도의 한숨'
2017.08.18 19: 08
임기준, '하나씩 풀어가자고'
2017.08.18 19: 08
해커,'만루 위기 탈출'
2017.08.18 19: 07
로치, '아쉬워'
2017.08.18 19: 07
최경철, '시원하게 넘겼어'
2017.08.18 19: 07
KIA 선발 임기준
2017.08.18 19: 07
해커-김태군,'위기 잘 벗어나자'
2017.08.18 19: 06
최경철, '선제 솔로포로 앞서간다'
2017.08.18 19: 05
이승엽, '최경철 선제 솔로포, 고마워'
2017.08.18 19: 05
역투 펼치는 두산 선발 함덕주
2017.08.18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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