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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8회는 내가'
2017.08.12 20: 42
윤일록, '골이 필요해'
2017.08.12 20: 41
정성훈,'제가 더 빠르지 않았나요?'
2017.08.12 20: 40
버나디나,'아이쿠! 놓쳤다'
2017.08.12 20: 37
서정원 감독, '이대로 끝나는건가'
2017.08.12 20: 37
버나디나,'몸까지 날려봤지만..'
2017.08.12 20: 37
강윤구, '실점은 없어'
2017.08.12 20: 33
KIA 치어리더 김맑음,'아슬아슬한 힙댄스'
2017.08.12 20: 32
데얀, '이제 거의 다왔어'
2017.08.12 20: 31
1군 복귀한 이현승
2017.08.12 20: 29
KIA 치어리더 류세미,'아찔하게'
2017.08.12 20: 29
자책골 곽광선 망연자실
2017.08.12 20: 29
KIA 류세미,'섹시하게 엉덩이 흔들흔들'
2017.08.12 20: 28
서울, '지금 이 기분 그대로'
2017.08.12 20: 27
고요한, '선제골 터졌다'
2017.08.12 20: 27
고요한, '자책골로 우리가 앞서간다'
2017.08.12 20: 26
자책골에 아쉬운 신화용
2017.08.12 20: 26
2점 홈런 박용택,'그대로 추격 당하지 않아'
2017.08.12 20: 25
투런포 박용택,'범호야! 우린 갈길이 바빠'
2017.08.12 20: 24
곽광선의 자책골
2017.08.12 20: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