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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고비때 마다 병살 이끌며 위기 탈출'
2017.07.26 20: 09
안치홍,'박종훈을 상대로 재역전 3점포!'
2017.07.26 20: 08
박경수,'한점 더 추가 합니다'
2017.07.26 20: 07
안치홍,'시즌 12호 재역전 스리런 포!'
2017.07.26 20: 07
박경수,'잘 맞았어'
2017.07.26 20: 07
박경수,'노리고 있었어'
2017.07.26 20: 06
한용덕 코치,'함덕주 괜찮아'
2017.07.26 20: 05
윤석민,'추격 들어갑니다'
2017.07.26 20: 04
윤석민,'추격은 지금부터'
2017.07.26 20: 03
역전 투런포 노수광,'아무리 맞아도 좋아!'
2017.07.26 20: 02
김하성, '표정으로 전하는 아쉬움'
2017.07.26 20: 01
노수광,'투런포로 역전 성공!'
2017.07.26 20: 00
로하스,'2루에 안착'
2017.07.26 19: 59
노수광,'KIA 팬들을 침묵하게 만든 역전 투런포'
2017.07.26 19: 59
노수광,'호쾌한 역전 투런포 작렬!'
2017.07.26 19: 57
노수광,'역전 투런포 쾅!'
2017.07.26 19: 56
강승호, '물 샐 틈 없는 수비'
2017.07.26 19: 52
kt 두번째 투수 주권
2017.07.26 19: 52
마운드 내려가는 정성곤,'크게 한숨 쉬고'
2017.07.26 19: 51
정성곤,'승리는 다음 기회에'
2017.07.26 19: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