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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호투' 윤규진 엉덩이를 툭툭
2017.07.08 20: 33
윤규진-최재훈, '환상의 호흡'
2017.07.08 20: 32
하주석-김태균, '분위기 최고'
2017.07.08 20: 31
하주석, '김태균 슬라이딩 득점에 싱글벙글'
2017.07.08 20: 30
한화 더그아웃, '김태균 홈 슬라이딩에 싱글벙글'
2017.07.08 20: 29
김태균, '데굴데굴 홈 슬라이딩'
2017.07.08 20: 28
박태홍,'회심의 헤딩슛'
2017.07.08 20: 28
홈 슬라이딩 김태균, '추가점을 위해서라면'
2017.07.08 20: 27
김태균, '온 몸 던진 홈슬라이딩'
2017.07.08 20: 27
윤지웅, '좌타자를 막아라'
2017.07.08 20: 25
정산-하창래,'집안싸움'
2017.07.08 20: 22
정산-하창래,'아이쿠! 우린 같은 편이야'
2017.07.08 20: 21
완벽한 골 찬스 놓치는 정승원
2017.07.08 20: 20
배트 부러지는 로사리오
2017.07.08 20: 19
정우재,'아! 아쉬워'
2017.07.08 20: 16
이용규, '복귀전서부터 멀티히트'
2017.07.08 20: 15
VAR로 퇴장 당하는 인천 김동석
2017.07.08 20: 11
인천 이기형 감독,'상승세 이어가야죠'
2017.07.08 20: 09
윤규진, '하주석, 수비 고마워'
2017.07.08 20: 09
안드레 감독대행,'인천 반드시 잡는다'
2017.07.08 20: 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