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장하나, '들어가라'
2017.06.16 15: 28
장하나, '우승 위해 신중하게'
2017.06.16 15: 27
김해림, '오늘 컨디션 최고!'
2017.06.16 15: 26
이정은6, '1번홀 이븐 파 산뜻한 출발'
2017.06.16 15: 25
이정은6, '신중 또 신중'
2017.06.16 15: 23
박민지, '기분좋게 버디로 시작'
2017.06.16 15: 22
박민지, '정확한 퍼팅'
2017.06.16 15: 20
퍼팅하는 김해림
2017.06.16 15: 19
퍼팅 라인 살피는 김해림
2017.06.16 15: 18
김해림, '날카로운 눈빛'
2017.06.16 15: 17
김해림-이정은6, '치열한 경쟁'
2017.06.16 15: 17
이정은6, '깔끔한 세컨샷'
2017.06.16 15: 16
안신애, '아쉬운 1번홀'
2017.06.16 15: 14
안신애, '퍼팅 라인 살피며'
2017.06.16 15: 13
김자영2, '아쉽다'
2017.06.16 15: 12
김자영2, '신중한 퍼팅'
2017.06.16 15: 11
골프여신 박결
2017.06.16 15: 09
박결, '1번홀 아쉬운 보기'
2017.06.16 15: 08
박결, '깔끔한 퍼팅'
2017.06.16 15: 03
박결, '꼼꼼하게 라인 살피며'
2017.06.16 15: 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