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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아나운서,'사랑스러운 미소로 손 인사'
2017.06.04 15: 37
김세연 아나운서,'사랑스러운 미소로 취재 중'
2017.06.04 15: 36
김세연 아나운서,'사랑스러운 봄 햇살 미소'
2017.06.04 15: 35
김태균-하주석,'오늘 햇빛이 강하네'
2017.06.04 15: 33
정지석, '넘어가라'
2017.06.04 15: 32
양성우,'야구공을 많이 운반하는 법'
2017.06.04 15: 32
이강원, '혼신의 힘을 다한 스파이크'
2017.06.04 15: 30
양성우,'자신 있어요'
2017.06.04 15: 30
이상군 감독 대행,'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2017.06.04 15: 29
박주형, '무조건 뚫는다'
2017.06.04 15: 28
삼멜부오 투오마스 감독, '오늘은 기필코 이긴다'
2017.06.04 15: 28
김호철 감독, '오늘은 이긴다'
2017.06.04 15: 27
신영석, '서브는 정확하게'
2017.06.04 15: 26
송희채, '높은 타점에서 스파이크'
2017.06.04 15: 26
김태균,'팬들을 위한 사인도 잊지 않고'
2017.06.04 15: 26
이강원, '강력한 서브'
2017.06.04 15: 25
신영석, '강력한 스파이크'
2017.06.04 15: 25
김태균,'성우야! 오늘 꼭 승리하자'
2017.06.04 15: 23
김태균,'온 몸이 흠뻑 젖을정도로 훈련했어요'
2017.06.04 15: 21
김태균,'신기록 행진과 함께 승리도 꼭!'
2017.06.04 15: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