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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팬에게 노란 장미꽃 받는 김성근 감독
2017.05.24 12: 34
김성근 감독,'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017.05.24 12: 33
입 굳게 다문 김성근 감독
2017.05.24 12: 32
경기장 방문한 김성근 감독,'플래시 세례에 깜짝'
2017.05.24 12: 31
퇴진 김성근 감독,'쓸쓸한 퇴장'
2017.05.24 12: 28
황급히 경기장 들어가는 김성근 감독
2017.05.24 12: 27
취재진 플래시 세례에 놀란 김성근 감독
2017.05.24 12: 25
김성근 감독,'이제는 진짜 안녕'
2017.05.24 12: 24
김성근 감독,'아쉬운 퇴장'
2017.05.24 12: 23
김성근 감독,'경기장 마지막으로 바라보며'
2017.05.24 12: 23
김성근 감독,'웃으며 떠납니다'
2017.05.24 12: 21
김성근 감독,'외인들과 마지막 인사'
2017.05.24 12: 20
선수단과 인사 마친 김성근 감독,'아쉬운 퇴장'
2017.05.24 12: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