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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경기만에 첫 우승차지하는 김지현
2017.04.30 16: 38
김승회-양의지,'아! 위기야'
2017.04.30 16: 37
'생애 첫 우승' 김지현, 시원한 물세례
2017.04.30 16: 36
이대호,'아! 또 삼진이라니'
2017.04.30 16: 36
박결,'지현 언니 생애 첫 우승 축하해요'
2017.04.30 16: 35
박결에게 우승 축하받는 김지현
2017.04.30 16: 34
'생애 첫 우승' 김지현, 짜릿한 키스 세리머니
2017.04.30 16: 33
'생애 첫 우승' 김지현, 감사합니다
2017.04.30 16: 32
롯데 치어리더,'상큼 발랄'
2017.04.30 16: 32
김승회,'혼신의 피칭'
2017.04.30 16: 31
선수들과 포토타임 갖는 김지현
2017.04.30 16: 30
갤러리들의 축하 받으며 입장하는 김지현
2017.04.30 16: 29
눈물 흘리며 인터뷰하는 김지현
2017.04.30 16: 28
생애 첫 우승에 감격의 눈물 흘리는 김지현
2017.04.30 16: 27
'생애 첫 우승' 김지현, 감격의 눈물
2017.04.30 16: 26
'생애 첫 우승' 김지현, 으악 살려줘!
2017.04.30 16: 25
'생애 첫 우승' 김지현, 꽃길만 걷자
2017.04.30 16: 25
김지현,'진영아 챔피언 이어 받을게'
2017.04.30 16: 24
김지현,'생애 첫 우승입니다!'
2017.04.30 16: 23
윤길현,'뒤는 내게 맡겨!'
2017.04.30 16: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