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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데얀의 선제골 힘 입어 강원 상대 1:0 승리'
2017.03.11 16: 58
선제골 데얀,'설원의 주인공'
2017.03.11 16: 57
FC서울,'강원FC 상대 1:0 짜릿한 승리'
2017.03.11 16: 55
김진수,'맹렬한 돌파!'
2017.03.11 16: 52
선제골 넣고 하대성과 교체되는 데얀
2017.03.11 16: 51
홍정남,'계속 된 선방'
2017.03.11 16: 50
황선홍 감독,'데얀 선제골 최고다'
2017.03.11 16: 50
선제골 데얀,'미션 클리어'
2017.03.11 16: 49
선제골 데얀,'미션 수행 완료'
2017.03.11 16: 48
이동국,'아! 끈질기네'
2017.03.11 16: 47
선제골 기쁨 함께 나누는 서울 선수들
2017.03.11 16: 45
김신욱,'내 볼이라고!'
2017.03.11 16: 45
데얀,'승리가 보인다'
2017.03.11 16: 44
센제골 쏘아 올리는 데얀
2017.03.11 16: 43
선제골 데얀,'서포터즈 감사해요'
2017.03.11 16: 41
빅터,'넣고야 만다'
2017.03.11 16: 41
최강희 감독,'반드시 승리한다'
2017.03.11 16: 41
데얀의 선제골에 흥분의 도가니
2017.03.11 16: 39
서정원 감독,'승리를 염원하는 눈빛'
2017.03.11 16: 38
켈리,'날 막을자 아무도 없다'
2017.03.11 16: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