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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까지 찾아와 응원하는 넥센팬들
2017.02.24 14: 47
장정석 감독-심재학 코치,'넥센의 힘을 보여주겠어'
2017.02.24 14: 45
김태완,'넥센의 신무기가 되겠어'
2017.02.24 14: 42
신재영,'혼신의 피칭'
2017.02.24 14: 40
김태완,'아! 배트 부러졌어!'
2017.02.24 14: 28
전병두,'SK 전력분석원으로 변신'
2017.02.24 14: 23
넥센-주니치전에 모인 수많은 타구단 전력분석원
2017.02.24 14: 19
오설리반,'넥센 첫 실전투구를 마치고'
2017.02.24 14: 13
오설리반,'안 풀리네'
2017.02.24 14: 10
오설리반,'칠테면 쳐봐라!'
2017.02.24 14: 10
오주원,'개명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17.02.24 14: 08
선발 밴헤켄,'주니치를 상대로 기선 제압 나선다'
2017.02.24 14: 06
밴헤켄,'주니치를 상대로 선발 역투'
2017.02.24 14: 05
오설리반,'아! 잡아내지 못했어'
2017.02.24 14: 00
오설리반,'몸이 덜 풀렸나'
2017.02.24 13: 58
오설리반,'주니치를 상대로 넥센 첫 실전'
2017.02.24 13: 57
오설리반,'주니치와 연습경기 등판, 넥센 첫 실전투구'
2017.02.24 13: 55
박동원,'볼넷 골라내며 만루 찬스'
2017.02.24 13: 26
장정석 감독,'주니치에게 넥센의 화력을 보여주겠어'
2017.02.24 13: 20
'경쟁자이자 좋은 동료' 바르가스-박병호
2017.02.24 1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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