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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김세진 감독,'뜨거운 포옹'
2017.01.13 19: 51
박현준,'후배들을 위해 진심을 담은 조언'
2017.01.13 14: 15
박현준,'후배들을 위한 무거운 발걸음'
2017.01.13 14: 12
박현준,'입술이 바짝바짝'
2017.01.13 14: 10
박현준,'밀려오는 후회에 입술 꽉 깨물고'
2017.01.13 14: 08
박현준,"부정의 유혹은 우리 곁에 있다"
2017.01.13 14: 06
박현준,"후배들은 저 같은 후회 안했으면"
2017.01.13 14: 04
박현준,'영구제명 이후 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서'
2017.01.13 14: 02
박현준,'후배들의 부정방지 교육을 위해 강단에 서'
2017.01.13 14: 00
강연을 마치고 빠르게 퇴장하는 박현준
2017.01.13 13: 59
박현준,'신인 선수들을 위해 용기내어 강단에'
2017.01.13 13: 57
박현준의 강연을 경청하는 신인 선수들
2017.01.13 13: 55
후배들 앞에선 박현준
2017.01.13 13: 52
박현준,'지난 후회에 입술 깨물며'
2017.01.13 13: 51
박현준,"절대 나 같은 후회 안했으면..."
2017.01.13 13: 48
부정방지 교육을 위해 강단에 서는 박현준
2017.01.13 13: 46
이승엽,'후배들을 위해 신인 강연자로 변신'
2017.01.13 13: 21
이승엽,'신인 선수들을 위한 진솔한 이야기'
2017.01.13 12: 33
KBO 양해영 사무총장,'신인 오리엔테이션 인사말'
2017.01.13 12: 31
이승엽,'후배들과 진솔한 이야기'
2017.01.1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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