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집행위원장, "재미도 느끼고 환경도 관심 가질 수 있어"
최열 조직위원장 "환경 영화 한 편이 세상 바꿀 수 있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기자간담회 참석한 최열 조직위원장
‘빌런의 나라’ 오나라, 시트콤은 내 운명
“강하늘이 쏘아 올린 공” 인사 하나로 야당 분위기 ‘UP’ [O! STAR 숏폼]
김혜수,'정열적인 레드' [O! STAR 숏폼]
BTS 진,'자체발광 귀공자 비주얼' [O! STAR 숏폼]
이성경,'눈부신 여신의 자태' [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