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두산이 달라졌다. 더 이상 FA 유출은 없다.두산은 30일 FA 양석환(32)과 4+2년 최대 78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첫 4년 계약 총액은 최대 65억 원(계약금 20억 원, 연봉 총액 39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이다. 4년 계...
[OSEN=길준영 기자]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시작된 인연이 어린이들에게 야구의 재미를 전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3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지난달 28일 서울 성북구...
[OSEN=논현동, 길준영 기자] 오승환(41)이 한화 이글스 김강민(41)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오승환은 지난달30일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기록상을 ...
[OSEN=조형래 기자] 미국 현지 매체에서 2024년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이정후의 행선지는 의외로 뉴욕 양키스였다.미국 스포츠매체 ‘블리처리포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현 시점에서 2024시즌 개막전 선...
[OSEN=조형래 기자] “소토를 제외하면 주전급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트레이드 자원이다.”북미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담당 기자 데니스 린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소토의...
'4명 255억' 예상보다 과열된 FA 시장...임찬규-함덕주, 본격적인 협상 시작[OSEN=한용섭 기자]올 겨울 FA 시장이 예상보다 과열 조짐이다.특A급 선수들은 이미 비FA 다년 계약으로 빠지면서 다소 맥빠진 시장이 예상됐으나, FA 계약 ...
[OSEN=이후광 기자] FA 시장 개장부터 두산을 떠나는 선택지는 없었다. 트레이드로 인연을 맺은 두산에서 정착에 성공했고, LG에서 방황하던 내야수는 그렇게 최대 78억 원을 받는 FA로 우뚝 섰다.두산 베어스는 지난달 30일 “내...
[OSEN=이상학 기자] FA 류현진(36)의 행선지로 여러 팀이 언급되고 있다. 이번에는 아메리칸리그(AL) 중부지구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떠올랐다. 중저가 베테랑 FA 선발투수를 필요로 하는 디트로이트에 맞춤형 영입 후보로 평가됐...
[OSEN=이상학 기자] 양석환(33·두산)이 FA 대박을 터뜨린 날, 트레이드 상대였던 FA 함덕주(28)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신분조회가 들어왔다. 트레이드 파트너들이 나란히 헤드라인을 장식한 하루였다.지난 11월30일 FA 최대어...
[OSEN=이상학 기자] 후배 선수들을 괴롭힌 투수 안라쿠 토모히로(27)가 소속팀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방출이다.라쿠텐은 지난 11월30일 안라쿠와 내년 시즌 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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