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데뷔 첫 1위, 꿈만 같다" 눈시울 ('쇼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9 18: 42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눈물의 감동 소감을 전했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오늘(9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두 번째 싱글 'HEAT'(히트)의 타이틀곡 'Like Fire'(라이크 파이어)로 1위에 올랐다.
1위 수상 직후 82메이저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리더 조성일은 "데뷔 후 항상 저희를 챙겨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믿고 기다려주신 에티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울컥한 소감을 전했다. '쇼챔피언' MC로도 활약했던 남성모 역시 "항상 트로피를 주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받게 돼 감사하다. 에티(팬덤명) 덕분이고 사랑한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82메이저는 방송 최초로 수록곡 '오늘 어때(wyd?)' 무대를 공개하며 유쾌한 힙합 매력을 선사한 데 이어, 타이틀곡 'Like Fire'로 거친 남성미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 현장 팬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HEAT'로 컴백한 82메이저는 초동 판매량 15만 장 돌파, 한터차트 일간 1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해 왔다. 여기에 글로벌 아이튠즈 및 중국 왕이뮤직 차트 상위권까지 안착하며 안팎으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데뷔 첫 음방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은 82메이저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Like Fire'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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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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