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돌연 정치 발언 중단 선언.."이젠 제 자리로 돌아가겠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09 18: 46

배우 한정수가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SNS에 “이제 정치적 발언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정수는 “그동안 지지해주신, 비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젠 제 자리로 돌아가서 충실히 살아겠습니다. 고맙급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한정수는 앞서 SNS를 통해서 여러 차례 사회, 정치적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혀온 바 있다. 정치적 발언 뿐만 아니라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과 관련하여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가 하면, 고교 야구 대회에서 발생한 지역 비하 및 역사 조롱 논란과 관련해서도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또 최근에는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하는 A씨를 향해 “떳떳하면 폭로자도 뒤에 숨지 말고 신분을 전부 오픈하고 나서기 바란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정수는 2002년 영화 ‘튜브’로 데뷔했으며, 영화 ‘얼굴 없는 미녀’와 ‘해바라기’, ‘악몽’, 드라마 ‘왕과 나’, ‘바람의 화원’, ‘추노’, ‘검사 프린세스’, ‘근초고왕’, ‘아랑사또전’, ‘밤을 걷는 선비’, ‘대박’,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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