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배용준 탑승' 1인 최대 1천만원 크루즈 탄다…코스프레까지 '주책'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9 16: 53

혼성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탑승해 화제가 된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준비 중이다.
이지혜는 9일 개인 채널에 “디즈니 크루즈 준비 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딸들과 방구석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이지혜의 런웨이가 특별한 이유는 딸들과 함께 한 것으로, 특히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들로 코스프레를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지혜는 에메랄드 컬러가 빛나는 쟈스민 공주로 변신했다. 이지혜의 딸들도 각가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로 변신했다. 이들이 이렇게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는 디즈니 크루즈 탑승을 위해서로 보인다.
디즈니 크루즈는 앞서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아이들을 데리고 탑승해 화제를 모았다.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디즈니 어드벤처’로, 지난 3월 첫 출항했다. 디즈니 캐릭터는 물론 마블 쇼와 디즈니 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별도의 기항지 없이 바다 위에서 모든 일정을 보내는 올인크루시브 방식으로 알려졌다.
4인 가족 객실 1개를 이용할 경우 총 비용은 3박 4일 기준 약 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4박 5일 일정 또는 고급 객실을 사용할 경우에는 1인당 1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에 달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지혜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는 만큼 4인 가족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어떤 형태의 여행이든 비용이 꽤 크게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다. 2018년 첫 딸을 낳았고, 2021년 둘째 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