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해명할 루머 또 있었다…"퍼스트만 요구? 꼴값 인정" ('비서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9 16: 3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서인영이 이서진, 김광규에게 10년 전 이야기를 어렵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서인영의 수발을 드는 ‘비서진’ 이서진과 김광규가 담겼다. 서인영은 “예전보다는 많이 차분해졌다. 개과천선했다”면서 달라졌다고 했지만 김광규는 “사람 쉽게 안 바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역시 “더 안 좋아진 것 같다”면서 김광규에게 공감했다.
서인영은 끊임없이 이서진, 김광규를 찾으며 수발을 요구했다. 속옷 촬영에 돌입한 서인영을 수발 들면서 이서진, 긴광규는 강제로 개과천선하게 됐고, 서인영은 결국 “똑바로 해. 나 폭발하기 전에”라며 소리를 질렀다.
서인영의 폭발에 김광규는 “개과천선했다며?”, “톤이 원래 이렇게 높았냐”라며 당황했고, 이서진은 “나는 못하겠다 이제”라며 수발을 포기하는 듯한 발언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10년 전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직접 이야기한다. 그는 “옛날에 (비행기) 퍼스트 아니면 안 탄다라는 말도 있었다. 내가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 인정한다. 하지만 더 잘될 수 있게 변해가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면서 달라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10년 만에 대중 앞에 섰다. 서인영은 ‘개과천선 서인영’의 인기에 힘입어 워터밤에도 출연했고, 출연요를 다 써서 팔 지방흡입까지 감행한 끝에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또한 서인영은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E채널 ‘유행꼰대’에 고정 MC로 발탁되어 미미미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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