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나영은 9일 오전 서울 까사 다미아니 청담에서 진행된 한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나영은 파격적인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화이트 재킷에 짧은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 계열의 볼드한 주얼리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한 포인트를 더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긴 머리였던 이나영은 단발로 잘랐다. 짧게 자른 보브 헤어와 앞머리는 이나영 특유의 동안 비주얼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하의는 재킷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쇼츠를 선택하고,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이나영만의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나영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한 것과 달리 남편인 배우 원빈은 20년 가까이 공백기를 이어지고 있다.

원빈은 결혼 전 2010년 8월 개봉된 영화 ‘아저씨’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연기 활동 없이 16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한편 이나영은 원빈과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군 모처의 밀밭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같은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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