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홍윤화, 주방까지 접수했다…매출 회복 위해 장사 솔루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9 10: 54

홍윤화와 김민기가 ‘장사의 신’다운 남다른 장사 노하우와 유쾌한 부부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다.
홍윤화와 김민기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허안나의 남편 오경주가 운영하는 선술집을 찾아 매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게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대왕 황금 잉어 인형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홍윤화는 부를 상징하는 황금 잉어를 가게에 비치해 손님들이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릴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남다른 장사 감각을 발휘했다.

이어 오경주가 정성껏 준비한 한 상을 맛본 두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특히 홍윤화는 거침없는 먹방을 펼치던 중 직접 챙겨온 마라 소스까지 꺼내 들었다. 이를 본 김민기는 “뒷주머니에 수육도 가지고 다녀”라며 아내의 남다른 식성을 폭로했고, 홍윤화는 살벌한 눈빛으로 응수하며 현실 부부다운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매출 감소를 타개하기 위한 신메뉴 평가도 이어졌다. 홍윤화는 오경주가 야심 차게 준비한 된장 숙성 삼겹살을 맛보기 전 고기 전문가로서 냉정하게 심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막상 한입 맛본 뒤에는 연이어 감탄사를 쏟아내며 박수갈채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김민기는 숙성 과정부터 손님에게 음식이 제공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직접 계산했다. 이후 “12시간 3분 걸리네”라고 말하며 오경주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 찐친다운 팩트 폭격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홍윤화는 직접 주방까지 접수하며 본격적인 홍보 노하우를 공개했다. 집게를 들고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는 등 높은 텐션으로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방법을 전한 것. 남의 가게 주방에서도 거침없이 활약하는 아내를 바라보던 김민기는 “왜 이렇게 귀엽지”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9년 차인 두 사람은 장사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도 자연스러운 꽁냥꽁냥 케미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홍윤화와 김민기는 음식 맛은 물론 신메뉴 개발, 매장 이벤트, SNS 홍보까지 매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장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여기에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서로를 향한 따뜻한 애정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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