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 출신이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와 어머니가 방송에 동반 출연한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의 엄마가 방송 최초 공개된다.
9월 10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로 거듭난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의 엄마가 한국을 찾아,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 엄마, 야노시호까지 3대로 이어진 동안 외모와 강력한 긍정 DNA가 시청자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괜찮아”를 외치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어 야노시호와 똑같이 “괜찮아”를 외치는 누군가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야노시호의 엄마. 딸의 초대로 한국을 찾은 야노시호의 엄마는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혈색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또 밝은 미소와 유쾌한 웃음 소리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편스토랑’ 식구들이 “웃음 소리부터 시호와 똑같다”, “너무 닮았다”라고 깜짝 놀랐을 정도.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에 처음 출연한다는 야노시호의 엄마는 긍정 에너지를 위해 매일 실천하는 자신의 특별한 루틴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야노시호는 “엄마를 보면서 나도 항상 따라 웃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야노시호 모녀에게는 유쾌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올해로 100세가 되신 할머니 역시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고. 야노시호의 엄마는 “시호 할머니 성격도 엄청 밝다. 100세 장수 비결은 긍정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말헀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할머니, 엄마, 야노시호 3대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미소천사’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3대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이날 야노시호는 엄마와 함께 주방에 섰다. 야노시호의 엄마는 딸을 위해 요리 실력을 발휘, 야노시호의 유년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집밥 요리들을 만들었다. 야노시호는 물론 추성훈과 사랑이까지 좋아한다는 가족의 ‘최애 요리’도 공개됐다고. 과연 붕어빵처럼 닮은 야노시호 모녀가 선보이는 ‘가문의 레시피’는 무엇일까. 9월 10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야노시호의 할머니는 올해 100세를 맞았는데, 대장암과 뇌출혈 등을 모두 극복해 더욱 의미를 갖는다.

야노시호는 지난 4월 17일 개인 SNS를 통해 "Happy miraculous 100th birthday, Grandma"라며 "한 달 전, 집 안에서 넘어져서 척추 압박 골절로 입원해 있던 할머니가 2일 전에 무사히 퇴원하고, 오늘 100세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누워서 입원 생활을 했는데, 보행과 인지가 전혀 약해지지 않았고, 체중도 변함없이 그대로, 선생님들과 함께 얼마나 재활을 열심히 하셨을지 상상이 됐습니다"라며 할머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83세에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94세에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2개월 후에 대퇴골이 골절돼 다시 입원.
99세에 압박 골절로 재입원"이라며 "고령이라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이는 상관없이 반드시 회복해서 돌아오는 할머니는 기적 같은 사람 그 자체예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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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