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의 응급실 근황을 전했다.
9일 새벽,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새벽에 응급실행..."이라며 광복이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다.
앞서 박성광은 침대 소파에 누운 광복이의 모습과 함께 "아직 잘 버티고 있어요"라며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전했다. 이어 "광복이 산소방 치료중"이라고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이후 박성광은 광복이를 품에 안고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올만에 성광복 투샷. 아파서 좋아하는 산책 못하니까 잠시 바깥구경. 광복아 잘 버티고 있어!!! 이제 병원 그만 가쟈~~~ 아파서 미용도 금지 목욕도 금지 산책은 자제 ㅠㅠ 약도 이제 점점 늘어나고 앞으로 해쳐 나갈게 많네!! 광복아 형아 누나들이 많이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쟈!!!!!!"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을 올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급히 응급실을 찾게 됐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 2020년 7살 연하의 제약회사 출신 이솔이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광복이의 심장병 투병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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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성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