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이혼' 3년 만 새 짝 찾는다.."너무 늦지 않았나" ('신랑수업2')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9 10: 28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새로운 짝을 찾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배한수 CP, 임정규 PD)에서는 래퍼이자 제작자 겸 프로듀서인 라이머가 신입생으로 처음 스튜디오에 등장해 정식으로 인사한다.
전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2017년 결혼했지만 지난 2023년 이혼한 라이머. 그는 “새로운 출발이 너무 늦어버리지 않을까 고민하던 중에, 20대 시절부터 절친인 ‘재학생’ 김성수의 추천으로 입학하게 됐다”고 밝혔다.

‘4학년 9반’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와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한 라이머를 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요한 역시 “몸이 너무 탄탄해서 운동계 선배님인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라이머의 집도 공개된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과 물때 하나 없는 싱크대가 놀라움을 안기는 가운데, 라이머는 기상 직후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영양제를 챙겨 먹는 루틴을 선보인다. 또 그는 곳곳에 배치된 아령을 들고 근력 운동을 하면서 ‘관리남’의 위엄을 발산한다.
하지만 라이머는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AI와 연애 상담을 한다. 그는 AI에게 “내가 좋은 여자를 만날 준비는 된 거지?”라고 슬쩍 묻고, AI는 “네 형님! 준비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싹싹하게 답한다.
이어 AI는 “앞으로의 관건은 형님의 기준을 맞추는 사람을 조급하지 않게 만나는 것”이라며 라이머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뒤, 돌연 지난 일들을 소환해 라이머를 당황케 한다. 갑작스런 폭로 기류에 라이머는 “야, 그만해!”라며 다급히 AI의 입을 막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채널A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