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신인 걸그룹 튜이드(TUIDE)가 독보적인 무대 비주얼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튜이드는 최근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 3박자가 완벽히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시선을 끌어당기는 것은 정형화된 틀을 깨부순 스타일링이다. 일곱 멤버(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바람막이, 등산바지 등 생활 밀착형 아웃도어 아이템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고프코어(Gorpcore) 룩'을 선보였다. 자칫 무대 의상으로는 이색적일 수 있는 아이템을 튜이드만의 트렌디한 감성으로 승화시키며, 멤버들의 탁 트인 춤선과 역동적인 안무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실제 캠핑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수풀과 차량 연출, 대자연의 풍광을 담아낸 생생한 무대 세트까지 더해지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리스너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고프코어 룩을 무대 위로 끌어올린 게 너무 신선하고 힙하다", "액세서리 없이도 청량하고 편안한 매력이 압권", "튜이드만의 색깔이 선명하게 그려진다" 등 찬사가 잇따르는 상황.
한편, 새로운 기분 좋은 상승세를 탄 튜이드는 오늘(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열일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SBS, MBC, Mnet, KBS 방송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