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와 결혼' 최연청, 갑상선암 투병 후 얻은 귀한 子…연예인 DNA는 유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09 09: 29

배우 최연청이 비주얼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아들을 공개했다.
최연청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카메라를 좋아하는 아이”,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연청이 글로벌 모델로 활동 중인 유모차 브랜드 촬영 현장에 아들과 동반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연청은 세련된 수트와 트렌치코트로 단아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아들은 귀여운 그레이 셋업에 화이트 베레모와 리본, 양말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모으는 건 아들의 비주얼이다. 최연청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연예인 같은 비주얼은 물론, 카메라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서는 연예인 DNA가 살아있음을 엿볼 수 있다.
최연청은 지난 2023년 6월 판사와 결혼했다. 당시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갑상선암 수술 이후 3년 동안 건강 관리에 신경 썼던 최연청은 지난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5월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아들을 낳았다.
최연청은 2013년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으로, 2018년 영화 ‘창궐’을 통해 데뷔했다. ‘원펀치’, ‘턴:더 스트릿’ 등 영화에 출연한 그는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동하며 유명세를 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최연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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