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日 야쿠자 조직원 된 근황 공개 “영화 출연”(‘톡파원25’)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9 09: 17

‘톡파원 25시’ 타쿠야가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됐다. 
오늘(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24회에서는 일본의 ‘갸루오’ 체험, 미국 워싱턴 D.C. 조지타운 대학교 방문, 홍콩의 럭셔리 하우스 투어가 펼쳐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오랜만에 타쿠야가 등장해 깜짝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일본에서 야쿠자가 됐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라지만, 이는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인 것으로 밝혀진다. 타쿠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여기에 타쿠야는 최근 일본에서 ‘대바이’, ‘오하세요’ 등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사용하는 이른바 ‘한본어’가 유행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까지 전해 흥미를 더한다.
먼저 일본 톡파원은 일본의 대표적인 갸루 문화를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 남자 갸루를 뜻하는 ‘갸루오’에 도전한다. 직접 갸루오 메이크업에 나선 일본 톡파원은 예상 밖의 파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어 시부야 109를 찾아 갸루 패션을 완성할 액세서리를 직접 구매하며 본격적인 변신에 나선다. 헤이세이 시대 여학생의 방을 재현한 현지 카페에서는 갸루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심층 탐구를 이어간다.
갸루 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시부야 교차로다. 일본 톡파원은 갸루 문화와 함께 유행했던 ‘파라파라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명문 조지타운 대학교를 찾아간다. 특히 실제 재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곳곳을 안내하며 외부에서는 알기 어려운 생생한 학교 이야기를 전한다.
한 끼에 약 2만 원 수준인 학생 식당부터 한 학기 약 1,400만 원에 달하는 기숙사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캠퍼스 생활이 공개된다. 여기에 영화 ‘엑소시스트’의 실제 촬영지로 알려진 학교 인근 계단까지 방문하며 워싱턴 D.C.의 이색적인 풍경을 소개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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