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전현무계획4’ 3주만에 돌아왔다 “♥아내 집밥보다 맛있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9 08: 18

‘전현무계획4’ 곽튜브가 3주 만에 돌아왔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샤이니 민호가 전북 완주를 찾아 ‘완마, 주겨불구마잉’ 특집을 펼친다.
이날 전현무는 해외 스케줄로 2주간 자리를 비웠던 곽튜브와 반갑게 재회한 뒤 곧바로 길거리 ‘시민 인터뷰’에 나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한우부터 새우 매운탕, 홍어백반, 순두부까지 완주 현지 맛집 리스트를 알차게 확보한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로 이날 행사에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송준섭 PD, 안제민 PD가 참석했다. 곽준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23 / soul1014@osen.co.kr

그중 전현무가 첫 끼 메뉴로 선택한 것은 ‘두부 맛집’이다. 곽튜브를 식당으로 데려간 전현무는 다양한 두부 요리와 전라도 김치를 맛보게 한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집밥을 맛본 곽튜브는 “아내가 한국 오랜만에 왔다고 집밥을 차려줬는데, 여기가 더 맛있다”고 솔직한 맛 평가를 내놓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깜짝 놀란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한 힌트도 던진다. 그는 “오늘의 ‘먹친구’는 내 춤의 원조!”라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공개한다.
곽튜브는 나름대로 ‘먹친구’의 정체를 추측한 뒤 눈을 가린 채 상대방의 복근을 직접 확인한다. 단단한 복근을 만져본 곽튜브는 “완전 단단하다!”며 감탄과 함께 ‘리스펙’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곽튜브가 촉만으로 ‘먹친구’ 민호의 정체를 알아맞혔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특히 전현무와 민호의 깜짝 컬래버레이션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샤이니의 전설적인 히트곡 ‘루시퍼’ 안무를 함께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를 본 곽튜브는 “찢었다”며 환호하지만, 정작 민호는 전현무를 향해 “다시는 안 춰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해 폭소를 유발한다.
민호가 전현무의 ‘루시퍼’ 댄스를 만류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특별한 무대가 어떤 모습으로 완성됐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MBN·채널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