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둘째 임신 중 첫째 아들과 함께 여행길에 오른 듯한 근황을 전했다.
김보라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녀올게요"라는 짧은 인사를 남겼다.
사진에는 첫째 아들이 공항 창밖으로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둘째를 임신 중인 김보라가 첫째 아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이들 가족이 어디로 향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김보라는 앞서 둘째 임신 소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임신 당시 남편 팀과 함께 찍었던 D라인 사진을 공유하며 "44세에 자연임신으로 찾아온 '선물이' 이야기"라고 적었다.이어 "선물이 스토리..글 쓰면서 다시 한번 감회가 새롭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둘째를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보라는 첫째 임신 당시 촬영한 사진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팀이 아내의 배를 감싸 안고 다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첫째 아들과 공항에서 포착된 근황까지 이어지면서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족과 여행을 떠나는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김보라는 구체적인 목적지나 여행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SNS를 통해 전해진 반가운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44세에 자연임신으로 찾아온 둘째를 기다리는 가운데 첫째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