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도겸이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도겸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를 자르는 과정부터 확 달라진 모습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도겸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긴 머리를 짧게 정리하고 있다. 이후 거울 앞에서 완성된 헤어스타일을 직접 인증한 그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겸은 짧아진 머리 덕분에 얼굴이 한층 훤히 드러난 모습. 입대를 앞두고 과감하게 머리를 정리하면서도 담담한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다.

유쾌함도 잃지 않았다. 도겸은 얼굴에 시트팩을 붙인 사진까지 공개하며 "팩하기 좋은 머리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입대를 앞둔 순간에도 특유의 긍정적인 분위기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 것.
도겸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짧은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한 비주얼은 물론, 입대를 앞두고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도겸을 향해 응원과 아쉬움이 함께 쏟아지고 있다.
최근 도겸은 입대에 앞서 SNS를 통해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머리가 없어” 등의 멘트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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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