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종국이 금손 아내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재활의학과 전문의 이종민,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출연했다.

우창윤은 출연진의 식단을 점검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주우재는 하루에 도시락 하나만 먹었다며 “녹화를 하루 종일 하는데, (먼저) 공복에 아이스 바닐라 라테로 당을 넣었다. (도시락에서도) 밥, 감자 으깬 것, 수육만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우창윤은 주우재의 식단을 보고 “저러면 안 된다. 기운이 너무 없다. 탄수화물 섭취량이 부족해서 달달한 음료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아이스 바닐라 라테도 좋아하는 게 아니다.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두통을 유발했다. 누가 마시는 걸 보고 별 의미 없이 아이스 바닐라 라테를 먹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김숙은 아침부터 김밥, 라면을 먹었다고 밝히며 “아침부터 라면, 김밥 먹는 루틴이 있다. 달걀 김밥이다. 건강 챙긴다. 키토다”라고 말했다. 우창윤은 식이섬유가 없다고 지적하며 곡물, 아보카도 등을 제안했다. 김숙은 점심 식사의 경우, 자신이 직접 싼 도시락을 먹었다고 공개했고, 저녁은 비빔밥과 소고기뭇국을 먹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아내가 직접 해줬다는 식단을 공개했다. 이에 주위에서는 “새신랑”, “잘 먹고산다”라며 부러워했다. 달걀, 그릭 요거트, 블루베리, 콩국수 등 건강한 음식들이 가득했고, 김종국은 “아내가 해준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주우재는 “같이 사는 것 맞구나”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결혼하고 싶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아내가 해줬다고 했고, 홍진경은 “혹시 삼식이냐.. 주말은 더더욱 외식하는 날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우창윤은 김종국의 식단이 베스트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사랑받는 새신랑”, 주우재는 “부럽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부끄럽다는 듯 “주말이고 아직 애도 없고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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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