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지금까지 버텨서 다행.."촬영장서 쌍욕 들어‥망치로 두드려 맞는 것 같았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08 20: 12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정난이 단역시절 설움을 토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영화도 걸작! 미모도 걸작! 김정난이 뽑은 그 시절 레전드 고전 미남 영화 BEST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정난' 영상

이날 김정난은 제작진과 함께 1990년대 영화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자신이 단역으로 갔던 한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 그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카메라 앞에 처음 서봤는데 조금만 움직여도 카메라 감독이 욕을 하는 거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태어나서 그런 욕을 처음 들어봤다”며 “그때는 그랬다. 쌍욕을 막 하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여기저기서 망치로 두드려 맞는 것 같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난' 영상
김정난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 말이 있다. ‘이 필름이 얼마짜리인데? 네가 한 번 NG 내면 물어낼 거야?’(였다)"며 “‘네가 단역인 주제에, 너 때문에 NG가 나면 그 손해를 어떻게 할 거냐’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기를 배워본 적도 없었다. 완전히 위축된 상태로 쫄아서 막 울었다. 얼굴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금의 배우님이 있기까지 참 많은 순간들이 있었겠구나 싶었어요."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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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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