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첫 유튜브 개설 "혼자 日여행..밤에 충동적으로 예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20: 0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박소담이 훌쩍 떠난 일본 혼자 여행기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에는 '소담따라 낭만따라 l 마쓰야마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소담이 직접 촬영한 첫 유튜브 영상이다.

이날 박소담은 일본 마쓰야마로 향했다.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현지에 도착한 그는 한국인 전용 셔틀을 이용해 이동하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오랫동안 계획한 일정이 아닌 즉흥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박소담은 "다들 어느 날 밤, 갑자기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순간이 있지 않나요?"라며 자신 역시 그런 마음이 들어 어느 날 밤 무작정 마쓰야마행 비행기표를 알아봤다고 밝혔다.
결국 고민은 길지 않았다. 그는 다음 날 곧바로 마쓰야마로 떠났다고 전했다. 출발 전에는 비 예보 때문에 여행을 갈지 말지 고민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박소담은 "비 온 뒤 하늘은 더 예쁠 테니까 가보자.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여행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도전하길 정말 잘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여행은 혼자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박소담은 "혼자 여행의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이번 여행이 정말 좋았다"며 "혼자여도 좋고,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첫 브이로그인 만큼 촬영에도 직접 도전했다. 별도의 장비 없이 휴대전화 하나로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다는 박소담은 "그 순간의 소소한 마음들을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종종 찾아오겠다"고 앞으로의 유튜브 활동도 예고했다.
박소담의 새로운 도전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작품 속 모습과 달리 홀로 여행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일상과 첫 유튜브에 직접 도전한 그의 새로운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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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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