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예비신부에 왜 거짓말?..무릎 꿇고 몰래 '프러포즈' 준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08 19: 32

 가수 강균성이 예비신부를 위해 준비한 로맨틱한 프러포즈 현장을 공개했다.
강균성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월 진행한 프러포즈 당시 사진과 함께 준비 과정부터 예비신부의 대답까지 공개했다.
강균성은 "오래전부터 계획해 온 프러포즈를 준비했다"며 "저에게는 서프라이즈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었다. 바로 그날의 신부가 그 어느 날보다 가장 예뻐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선의의 거짓말까지 동원했다. 강균성은 "'협찬 촬영이 있다'고 살짝 거짓말을 하고 샵에서 예쁘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게 했다"며 "아무것도 모른 채 프러포즈 장소로 향하는 모습이 많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슈트를 차려입은 강균성이 예비신부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순간이 담겼다. 예비신부 역시 화이트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어 실제 결혼식을 연상케 했다. 강균성은 직접 준비한 편지를 읽은 뒤 떨리는 마음으로 반지를 건넸다며 "그리고 돌아온 대답은…'YES!'"라고 프러포즈 성공 소식을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균성이 미리 연락해둔 예비신부의 지인들과 가까운 사람들도 함께했다. 그는 "축하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마치 작은 결혼식을 한 기분이었다"며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우리의 아름다운 하루가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예비신부의 이름을 직접 부르며 "나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해준 유진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예비신부를 위해 헤어·메이크업부터 지인들의 깜짝 등장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강균성의 모습과 한 편의 웨딩 화보 같은 두 사람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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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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