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코칭스태프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타격 파트를 보강하고, 주루 파트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두 팀의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이다.
키움은 이날 1군 엔트리 변동이 있었다. 지난 7일 투수 안우진, 내야수 어준서가 1군에서 말소됐다. 이날 투수 원종현, 내야수 염승원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또 코치 보직 이동도 있다. 이병규 코치가 1군에 등록됐고, 박정음 코치가 2군을 내려갔다.
키움 구단은 "오늘 코치 등말소는 주루 파트에 변화를 주고 타격 파트 코치 인력을 보강하는 등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키움은 남은 시즌 동안 김준완 코치(기존 1루 주루/외야코치)가 3루 주루/작전/외야 코치를 맡으며, 8일 콜업된 이병규 코치(기존 2군 타격코치)는 타격 보조코치로서 장영석 타격코치와 함께 타자 지도를 담당할 예정이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 추재현(우익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좌익수) 김웅빈(3루수) 김동헌(포수) 염승원(2루수) 박주홍(중견수) 권혁빈(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하영민이다. 올 시즌 23경기 5승 8패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하영민은 올해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8.3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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