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이자 방송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29)가 6년 동안 공사 중인 초대형 ‘드림하우스’의 내부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 공사 현장을 담은 6분 분량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2020년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로부터 1,500만 달러(한화 약 202억 원)에 이 부지를 매입해 이탈리아 스타일의 저택을 짓고 있다. 그는 "약 6년 동안 집을 짓고 있다. 어차피 인터넷에 다 퍼져 있어서 내 드림하우스를 공개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저택 입구는 고풍스러운 돌길과 함께 최고급 올리브 나무, 라벤더로 가득 채워져 장관을 이뤘다. 특히 언니 켄달 제너의 집 공사 현장에서 가져온 올리브 나무들을 심었다고 밝히며 "나무를 볼 때마다 언니가 떠올라 너무 좋다"라며 남다른 자매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유명 건축가 리차드 랜드리가 설계한 이 저택은 약 3만 평방피트 규모로, 완료 시 15개의 침실과 대형 수영장, 스포츠 코트는 물론 12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과 벙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카일리 제너는 현재 히든 힐스에 위치한 3,600만 달러(한화 약 480억 원) 상당의 저택에서 전 남편 트래비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스톰이, 아들 에어와 함께 거주 중이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지난 2023년부터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 30)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이미 1년이 훌쩍 넘게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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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