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절세미녀 피비 디네버, 남배우와 프랑스서 극비 결혼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8 14: 40

인기 시리즈 ‘브리저튼’의 주인공 배우 피비 다네버(Phoebe Dynevor, 31)가 미국 배우 카메론 풀러(Cameron Fuller, 30)와 프랑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피비 다네버는 지난 주말 프랑스 프로방스에 위치한 18세기 고택 ‘르 마 데 푸아리에(Le Mas des Poiriers)’에서 카메론 풀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현지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난해 이곳을 둘러본 뒤 한눈에 반해 장소를 결정했다"라며 "어머니와 함께 수개월간 세심하게 준비한 결혼식은 완벽 그 자체였다"라고 전했다.

피비 다네버의 여동생 해티 다네버 역시 최근 SNS를 통해 남프랑스 방문 사진을 게재하며 언니의 기쁜 소식을 우회적으로 축하했다.
앞서 피비 다네버는 지난 2024년 5월 '멧 갈라' 참석 당시 대형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해 카메론 풀러와의 약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달 런던의 5성급 호텔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화려한 브라이덜 샤워(신부 파티)를 즐기며 마지막 컴백 준비를 마쳤다.
피비 다네버의 남편이 된 카메론 풀러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더 퍼지’ 시리즈를 제작한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 브래드 풀러의 아들로, 배우 겸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절세미녀 다프네 역으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피비 다네버는 결혼 이후에도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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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리저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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