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TWS), 日 ‘더 퍼스트 테이크’ 재출격..‘OVERDRIVE’ 완벽 원테이크 라이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08 14: 18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의 대표 음악 채널 ‘THE FIRST TAKE(더 퍼스트 테이크)’에서 한층 더 성장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THE FIRST TAKE’에 출연해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를 단 한 번의 편집도 없는 완전한 원테이크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THE FIRST TAKE’는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일본의 거대 음악 채널로,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는 가창 환경으로 유명하다. 방탄소년단 뷔, 해리 스타일스, 에이브릴 라빈 등 글로벌 톱아티스트들이 다녀간 이곳에 TWS는 지난 2024년 9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에 이어 2년 만에 재출격해 보컬 역량을 과시했다.

이날 TWS는 특유의 청아하고 투명한 음색으로 곡을 이끌었다. 여섯 멤버의 완벽한 화음, 자연스러운 가성 처리, 시원하게 터지는 고음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보컬을 완성했다. 가사 “Umm~” 구간의 ‘앙탈 챌린지’ 동작을 덧붙이는 등 특유의 상큼한 끼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TWS는 지난달 4일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거침없는 흥행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닛폰방송 라디오, TBS 버라이어티 ‘요루노 브런치’ 등에 잇따라 출격하며 대중성을 더욱 넓히고 있다.
현지 투어 열기 역시 뜨겁다. 일본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 IN JAPAN’의 후쿠오카, 효고 공연은 총 6회 차 전석이 단숨에 매진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12일과 13일 가나가와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대규모 무대를 끝으로 현지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THE FIRST TAKE’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