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관객수 약 3배 상승’ 남미 투어 성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07 18: 55

에스파의 성장은 계속된다.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ÃO PAULO’(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상파울루)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2만 1천여 명의 관객들이 현장을 찾아 에스파의 공연을 감상했다. 에스파는 지난 공연 대비 약 3배 가까운 관객수 증가를 알리며 여전히 성장 중이라는 점을 증명랬다. 
더불어 에스파는 6일에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Movistar Arena)에서도 공연을 진행했으며, 1만 3천여 석의 전석 매진을 기록해 상파울루에 이어 남미 팬들과 뜨겁게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LEMONADE’(레모네이드)와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시작으로 ‘Whiplash’(위플래시), ‘Black Mamba’(블랙맘바)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에스파 콘서트에서 빠질 수 없는 멤버들의 솔로곡과 카리나와 윈터의 ‘Serenade’(세레나데), 지젤과 닝닝의 ‘Lollipop’(롤리팝)과 같은 유닛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공연의 보는 맛을 더했다.
한편, 에스파의 월드투어는 지난 8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한다. /cykim@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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