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2년 만에 팬미팅 투어…아시아 7개 도시 출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9.07 11: 06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오늘(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지원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의 ‘SWEET(스위트)’ 버전 포스터와 함께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지원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2년 만에 전해진 팬미팅 개최 소식에 이어 아시아 투어 일정까지 공개되면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번 ‘WONEDERLAND’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앞서 김지원은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통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만큼 약 2년 만에 다시 성사된 아시아 투어에도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원은 안방극장 컴백과 함께 팬들과의 만남까지 이어가며 하반기를 더욱 바쁘게 채울 예정이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천재적인 수술 실력만으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 역을 맡아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김지원은 그동안 보여준 캐릭터와는 또 다른 결의 히로인으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드라마 ‘닥터X’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동시에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 진행하며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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