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첫 투어를 마치며 “끝내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르티스는 지난 4~6일 일본 가나가와의 피아 아레나 MM 무대를 끝으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을 성료했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지난 7월 투어를 시작한 후 서울과 인천,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일본 가나가와까지 총 9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났다. 데뷔 1년 만에 진행한 투어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환로를 받았다.


코르티스는 투어를 마치며 “함께 즐기는 공연이 우리의 꿈이었는데 여러분이 이뤄 주셨다. 끝내고 싶지 않을 만큼 행복했다”라며, “우리의 음악을 즐겨주시는 모두가 코르티스라고 생각한다. 투어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었고, 앞으로 활동에 원동력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은 코르티스는 북미 투어를 앞두고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일에는 일본 지바에서 개최되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르며, 내달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도 오른다.
코르티스의 무대는 외신에서도 “앞날에 대한 더 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